예산 대술면서 산불…43분 만에 주불 진화, 잔불 정리

기사등록 2026/03/29 15:07:37 최종수정 2026/03/29 15:32:24
[예산=뉴시스] 29일 오후 1시22분께 충남 예산군 대술면 궐곡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 하얀색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9일 오후 1시22분께 충남 예산군 대술면 궐곡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 43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청과 예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인근 공장 관계자가 "공장 기숙사동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하지만 산불로 확인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차량 23대, 인력 8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5분께 주불을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관련 건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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