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이복동생을 호적에서 정리하고 싶다"는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아빠가 외도로 낳은 아이를 엄마 몰래 엄마의 친자로 올렸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해당 아이는 아버지가 이혼 전 외도로 낳은 혼외자로, 가족관계증명서에도 전처의 자녀로 등록돼 있었다.
데프콘은 이를 보고 "기가 막힌 사연"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탐정단은 아버지의 흔적을 쫓지만 "그 집 이사 갔다", "미용실 어제 이사 갔다"는 증언만 이어지며 난관에 부딪힌다.
결국 "단 하루 차이로 놓쳤다",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이라는 반응 속, 긴박한 추적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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