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산 5개 물류센터 공동…내달 21일 부천
CFS는 2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단독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총 335명이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대구와 경산 지역 풀필먼트센터가 공동 참여했다. 최근 영남권 '로켓프레시' 물류 증가에 따른 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이다.
현장에서는 취업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방식이 운영됐으며, 증명사진 촬영과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CFS와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해 9월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린 두 차례의 대규모 채용박람회에는 총 1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기도 했다.
CFS는 현재 대구와 경산, 칠곡 등 영남권 주요 지역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대구 풀필먼트센터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로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한 물류 거점으로 꼽힌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다음달 21일 부천에서도 채용박람회를 열고 채용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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