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아파트 단지 찾아가 '시민 불편 소통'

기사등록 2026/03/29 11:12:36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서 '아소하'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확정, 예산 확보하겠다"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8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 북카페에서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를 진행하고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지난 28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 북카페에서 시민 200여명과 '아소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소하는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의 약자로 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생활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광명시의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아소하에서 시민들은 교통, 생활환경, 돌봄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놓고 시장에게 자유롭게 물었고, 박 시장은 버스 노선 개선과 정류장 정비, 입주 초기 폐기물 수거 주기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안을 직접 설명했다.

특히 자녀를 둔 주민의 관심이 높은 다함께돌봄센터와 관련한 질문에는 "단지 내 설치는 이미 확정된 사안"이라며 "예산 확보 등 남은 절차도 속도감 있게 챙겨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광명시는 이날 접수한 시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고, 신속히 처리해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 터를 잡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있다"며 "시민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 불편은 덜고 삶의 만족은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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