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쉬어가고 싶겠네…호텔 패키지 ①JW 메리어트 제주

기사등록 2026/03/29 12:01:02 최종수정 2026/03/29 12:40:24
JW 메리어트 제주 ‘JW 가든’의 유채꽃. *재판매 및 DB 금지


봄기운이 짙어지면서 제주·서울·인천의 호텔들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시즌 패키지를 앞다퉈 마련한다.

객실과 주변 공간에서 계절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미식·웰니스·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머무는 여행’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몇 가지를 꼽아본다. 성인 2인 기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4월13일까지 ‘주중 패키지’(일~목요일 체크인)에 최대 25% 할인 혜택을 더한다.

봄맞이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은 스위트 및 레지던스 객실을 할인가로 예약하거나 디럭스 룸에서 프리미엄 킹 오션 뷰 룸으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무료 멤버십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회원에게는 5% 혜택도 제공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의 ‘JW 조식 세트’, 베이커리 카페 ‘댄싱두루미’의 3만원 크레디트, 호텔 굿즈(JW 에코백·양말)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빌 벤슬리가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객실에서 깊고 안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호텔 앞 JW 가든을 거닐며 만개한 노란 유채꽃의 색과 향을 즐긴 뒤, 호텔 밖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진 ‘제주올레 7코스’를 산책하며 바다와 하늘이 만드는 평화로운 풍경을 온전히 느낀다.
JW 메리어트 제주 ‘차롱: 해녀의 여우물 밥상’ *재판매 및 DB 금지


호텔 곳곳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아트 클라이밍’, 해녀의 삶과 제주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차롱: 해녀의 여우물 밥상’, JW 가든 허브를 활용한 ‘클래식 칵테일 메이킹’ 등 다양한 리조트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피트니스 센터·실내외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

달빛 아래 JW 가든에서 레트로 음악과 함께 따뜻한 음료와 고구마를 맛보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JW 가든 불멍’을 만끽할 수 있다.

예약은 4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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