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포항 수소환원제철 용지 승인 환영…경제 재도약[6·3경북]

기사등록 2026/03/28 09:11:59
[포항=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8일 논평에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설비 전용 용지 조성에 대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은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국가적 과제인 산업 대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신속한 행정 절차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그간 이해 관계가 복잡하고 갈등이 컸던 사안인 만큼 이제는 결정을 실행으로 옮겨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해야 할 단계"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사업은 공유 수면 매립을 수반하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우려와 의견이 제기돼 왔다"며 "포스코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투명한 정보 공개와 상시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소환원제철 전환 과정에서 전력·에너지 인프라, 교통·물류, 재난·안전 대응 체계 등 도시 기반의 연계가 필수인 만큼 관계 부처와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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