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상 스케일링 봉사 '사랑의 스케일링' 참석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스케일링 진료를 지원했다.
대한치주과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현장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진료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활동이다.
치과의사 출신인 전 의원은 대한치주과학회로부터 일일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직접 장애인들의 스케일링을 도왔다.
전 의원은 "전국의 장애인 치과병원은 현재도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며 "장애인분들께는 이동의 어려움과 맞춤형 진료 환경의 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기 어려운 현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니 장애인분들의 어려운 현실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게 됐다"며 "장애인의 치과치료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치과의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치아와 잇몸으로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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