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남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9분께 전남 해남군 옥천면 한 밭에서 60대 남성 A씨가 트랙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할 당시 A씨는 이미 숨져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낮 12시43분께 해남군 현산면 한 도로에서 트랙터가 80대 여성 B씨를 치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