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에 따라 구름이 많으며 밤부터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보됐다.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안개가 약화된 이후에도 낮 동안 엷은 안개(박무)나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함평 월야 60m, 신안 흑산도 130m, 영광 안마도 550m, 신안 임자도 890m, 광주 광산 970m 등이다.
광주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됐다.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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