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정부질문 후 추경안 처리' 주장에 반박
"어민들 기름값 보존 추경에 반영되도록 할 것"
정 대표는 이날 오전 4시45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항 경매 현장을 방문한 뒤 국민의힘의 '대정부질문 이후 추경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자'는 주장에 대해 "추경을 하는 이유는 급하기 때문이다. 시기가 늦춰질 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민들이 조업에 사용하는 경유 등의 가격이) 한 드럼에 17만4000원인데, 어민들이 원하는 것은 20만4000원에서 추가로 (비용이) 올라간 기름값 중 70%를 정부가 보존해달란 것"이라고 했다.
이어 "(추경안에) 그 부분이 반영되도록 심의를 하면서 의원들에게 그 부분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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