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하이큐!! OST'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공연

기사등록 2026/03/28 09:38:48

6월20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

[서울=뉴시스] 스키마스위치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 = 리벳 제공)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감성 듀오 '스키마스위치(SUKIMASWITCH)'가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공연한다.

2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스키마스위치는 오는 6월20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스키마스위치 "팝맨즈 월드 2026 인 서울"'을 열고 국내 팬들과 인사한다.

오오하시 다쿠야(大橋卓弥·오오하시 타쿠야)와 도키타 신타로(常田真太郎·토키타 신타로)가 전곡의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는 스키마스위치는 2003년 데뷔 이후 J팝의 한 축을 담당왔다.

특히 '카나데(Kanade)'와 '전력소년(Zenryoku Shonen)' 등 시대를 초월한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나루토', '하이큐!!' 등 레전드 애니메이션 OST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내한은 스키마스위치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브랜드 공연 '팝맨즈 월드'의 일환이다.

리벳은 "데뷔 23년 만에 성사된 첫 단독 내한인 만큼, 그간 쌓아온 노련한 라이브 실력과 스키마스위치만의 따뜻한 감성이 응축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키마스위치의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켓은 4월2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예스24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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