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계열사 15% 할인…포인트 적립 혜택
출시 기념 최대 10만원 캐시백 지급 이벤트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신한카드는 다양한 이마트 계열사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이마트 계열 주요 가맹점 이용 시 15%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대상 이마트 계열 가맹점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6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트(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슈퍼마켓(이마트 에브리데이) ▲편의점(이마트24) ▲카페(스타벅스) ▲온라인 쇼핑(쓱닷컴) ▲전문점(노브랜드·일렉트로마트·몰리스 펫샵·토이킹덤·굿즈샵 랜더스필드점)이 대상이다.
이마트 계열 할인 서비스의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카드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일 경우 월 2만원,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월 5만원이다.
특히 이마트 계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은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돼 혜택을 더했다. 신세계포인트카드 기능도 이마트 신한카드에 탑재했다. 결제와 동시에 이마트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신세계 포인트도 자동으로 적립된다.
또 이마트 계열 가맹점을 제외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최대 월 적립한도는 3만원이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으로, 특정 가맹점에서 합산 10만원 이상 이용해야 된다.
기존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있지만 이마트 신한카드로 행사 가맹점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동일 조건 충족 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마트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8000원,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2만1000원이다. 카드 서비스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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