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패드 등 총 6종 구성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유한킴벌리는 소취 기능을 더한 ‘좋은느낌 순면프레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다양한 길이의 라이너를 비롯해 데이패드, 나이트패드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유한킴벌리가 칸타와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2018년 당시 9위였던 소취 기능에 대한 기대는 2023년 조사에서 5위까지 상승했다. 유한킴벌리 여성 웰니스앱 달다방이 지난해 시행한 설문에서는 생리기간 중 가장 불편한 점 1위로 '냄새가 나는 문제'(22%)가 꼽혔다.
좋은느낌 순면프레쉬는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소취 기능을 더했다. 냄새를 99% 제거해주는 자연유래 원료 함유 청정필터를 적용, 암모니아를 포착해 냄새를 제거한다. 자사시험법 결과 기존 좋은순면 제품 대비 커버 부드러움도 30% 개선됐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월경 중 발생할 수 있는 냄새 고민을 해소해 주는 소취 기능은 생리대의 주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며 "시장 선도 브랜드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를 앞서 실현하는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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