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칠곡군에서 '경북사랑의열매'의 두번째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단체가 나왔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5일 칠곡군청에서 '세경회'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세경회는 칠곡군의 기업인 모임이다. 이번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칠곡군 나눔리더스클럽 2호이자 경북 73호로 이름을 올렸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이내 1000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단체가 가입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고액 단체 기부 프로그램이다.
류병수 세경회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환원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세경회의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으로 칠곡군 내 단체 기부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확산돼 더 많은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