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지원체계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보은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고,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하고, 협의체도 구성했다.
군은 사전 현장점검 차원에서 시행일 하루 전인 26일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은읍 수정리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통합돌봄T/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