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한의대 합격' 딸 자랑…"한의원 개원하면" 공약

기사등록 2026/03/26 11:37:0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김대희가 일본에서 가족들과 만나 사랑꾼 면모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디저트 맛집에서 '먹투어'를 즐기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따로 일본에 여행 온 김대희의 아내, 첫째 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 태경이를 만난다.

사윤이가 추천한 디저트 맛집에 모인 이들은 반갑게 인사한다. 김대희는 한의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미모의 딸을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그는 "사윤이가 나중에 한의원을 개원하면 특별히 너희들에게는"이라며 공약을 내건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공약에 실망한 김준호는 "됐다. 최소 공진단 정도는 주고 시작할 줄 알았는데"라고 투덜거린다.

홍인규의 큰아들 태경이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김대희는 태경이에게 "정말 잘 생겼다"며 칭찬하고, 김준호도 "피부가 정말 하얗네"라고 부러워한다.

이때 장동민은 "너희 아빠가 '독박 게임'에서 매번 지는 거 보면 기분이 어때?"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태경이는 "제가 봤을 때 (아빠의) 패인은"이라며 나름의 분석을 내놓고, 나아가 "전 모든 종목에 자신 있다"며 아빠 대신 설욕하겠다고 선포한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김준호는 "안 되겠다. 우리가 사회의 쓴맛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받아친다.

일본에서 가족들과 깜짝 상봉한 '독박즈'의 홋카이도 먹투어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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