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대학생 26명 참여

기사등록 2026/03/26 09:27:27

초등생 학습·정서 지원

[성남=뉴시스] 성남시가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대학생 26명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3.26.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26명이 참여한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2~6학년)과 대학생 멘토를 1대1로 매칭해 학습 지원과 정서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멘토는 가천대 14명, 을지대 6명, 신구대 6명 등 사회복지 관련 학과 학생들로 구성됐다.

멘토와 매칭된 아동들은 4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주 1회 가정 방문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줌)를 통해 영어와 수학 등 학습 지원을 받는다.

또 도자기 체험, 직업 체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해 정서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멘토링 활성화를 위해 아동 1인당 연간 6만원 이내 교재비와 28만원 상당의 체험 활동비를 지원한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0~12세)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329가구 433명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