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특별한 휴일을 공개한다.
평소 새로운 식재료 탐구를 위해 종종 시장을 누빈다고 밝힌 박은영은 헤드 셰프 윤준원과 함께 대림중앙시장을 찾는다.
돼지 코와 심장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각종 돼지 부속부터 노란 부추, 절인 오리알까지 이색 식재료들이 이들을 반긴다.
이어 박은영은 스승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을 방문해 사제지간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이날 홍보각에는 여셰프의 장남이자 박은영과 수년간 동고동락하며 남매처럼 지내온 여민 셰프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끈다.
여경래 셰프의 주방 막내 시절 이야기도 주목된다.
첫 월급이 무려 6000원이었다고 밝힌 여경래 셰프는 당시 주방에 냉장고조차 없어 탕수육 주문이 들어오면 정육점에 뛰어가 고기를 사오기도 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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