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정읍]혁신당 김민영, 돌봄수당·주치의 등 노인층 복지공약 발표

기사등록 2026/03/25 16:57:23
[정읍=뉴시스] 정읍시장 예비후보 김민영.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김민영 예비후보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정읍형 어르신 복지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식의 마음으로 정읍 모든 어르신의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면서 현장 돌봄종사자에 대한 파격적 예우와 어르신 전담 의료시스템 구축, 안전한 이동권 보장이 핵심으로 복지공약을 제시했다.

'사람 중심의 돌봄 철학'을 강조하고 있는 그는 "자식도 하기 힘든 수발을 감내하며 부모님의 거친 손을 잡아주는 요양보호사야말로 진짜 영웅들"이라며 "말뿐인 감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대우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지 돌봄안심수당 월 10만원 ▲장기근속 복지 포인트제 도입 ▲방문 현장 안전보장을 위한 SOS 안심 단말기 보급 ▲상해보험 가입 지원을 약속했다.

노인층 건강복지 공약으로는 ▲어르신 주치의 제도 도입 ▲거동 불편자 찾아가는 방문진료를 비롯해 노인층 사회참여 및 안정소득 창출을 위해서도 ▲생기 가득 어르신 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전동차 안심보험 및 점검서비스 등 전동휠체어 지원 강화 등이 있다.

노인층의 일상을 지원하는 공약은 ▲낙상 제로 하우징사업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행정의 존재 이유는 차가운 지표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보듬는 온기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