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 사업 착공보고회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주안노인문화센터 이전 건립 사업' 착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축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옛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09㎡로 기존 대비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조성된다.
구는 이 사업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공공시설 확충 사례라며, 기업과 지역사회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센터 내에는 카페, 집단상담실, 디지털정보실, 미술실, 음악실, 탁구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내년 3월 준공 후 준비 기간을 거쳐 같은해 7월 개관할 계획이다. 향후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시행사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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