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제8조의2에 따라 선거방송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합의제 기구다.
국회 교섭단체 정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방송사, 방송학계, 대한변호사협회, 언론인단체, 시민단체 등이 추천한 9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으로 권순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박기완 TV조선 공정보도특별위원회 위원, 박상훈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신호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정책실장, 원준희 전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이종수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장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조영관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임기는 오는 24일부터 선거일 이후 30일인 7월 3일까지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위촉식과 첫 회의를 거쳐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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