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육종사자 5600명 "강기정 후보 지지"

기사등록 2026/03/23 17:49:49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지역 보육인들이 강기정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내 보육 관련 단체와 보육 교직원 5648명은 23일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강 후보는 그동안 보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온 책임있는 리더로, 통합특별시장으로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날 선언에 참여한 보육인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광주 보육 환경의 변화와 성과를 통해 강 후보의 정책 추진력을 확인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보육인으로서 그 방향성과 성과에 깊이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보육인들은 특히 ▲영유아반 보육료 인상 지원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 ▲영유아 발달컨설팅 신설과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단가 인상과 확대, 조리사 인건비 지원 확대 등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정책으로 평가했다.

이들은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한 공약이 아닌 예산과 행정으로 뒷받침된 실질적 성과"라며 "아이들의 건강과 보육환경의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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