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 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치안정책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서는 PCDA기법(계획-실행-점검-조치)을 통해 범죄 취약지역 중심의 순찰 강화와 데이터 기반 치안활동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내렸다.
◇서구, 어르신 건강관리 '인공지능으로'
광주 서구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4월13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규 참여자 43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한다. 신장·체중, 악력, 평형성(TUG) 등 6종 체력 측정과 함께 신체활동·식생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인지 선별검사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 건강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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