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세계적인 MICE(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인프라 및 전문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 가능한 지역 MICE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자생력 확보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외 MICE 행사 공동 유치 및 개최 지원 ▲MICE 목적지로서의 고양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 ▲데이터 기반 MICE 성과 분석 및 EIC(Event Impact Calculator·행사 파급효과 측정 시스템) 활용 협력 ▲지역 소상공인 및 관광 자원 연계 활성화 ▲글로벌 MICE 트렌드 공유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긴밀히 협력한다.
또 고양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신규 전시회 및 컨벤션을 공동 기획·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MICE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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