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산업 저변 확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는 조이&플레이 파크골프와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파크골프 선수 육성 및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 ▲파크골프 관련 인적·물적·정보 교류 ▲성인학습자 입학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공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및 업무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승호 총장은 “파크골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발맞춰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노 조이&플레이 파크골프 대표는 “계명문화대와의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 산업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계명문화대는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대중적 관심을 반영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생활체육학부 내 파크골프전공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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