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 폐렴 예방 중요성 공유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이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생후 6주 이상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은 나이로 나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임직원 가정의 자녀–부모–조부모 3대가 한자리에 모여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3대 가족이 폐렴구균 폐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OX 퀴즈' 등을 진행됐다.
폐렴구균 감염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과 봄철 환절기에 감염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인 폐렴구균은 전체의 약 27-69%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폐렴은 2024년 기준 국내 사망원인 3위, 65세 이상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2000년 이후 폐렴으로 인한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사망은 지속적으로 순위가 높아지고 있다.
폐렴구균 백신은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생후 6주 이상의 연령에서 접종이 가능한 프리베나20은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에게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을 통해 접종이 시행되고 있으며, 18세 이상 성인에게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유료접종이 가능하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사업부 부사장은 "폐렴구균은 모든 세대를 위협하는 질환인 만큼 가족 구성원의 생애 단계에 맞는 예방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화이자는 폐렴구균 질환과 같이 예방이 가능한 영역에서는 선제적인 백신 접종을 통해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힘쓰는 한편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프리베나20 접종을 지원하며 예방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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