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3개월간 실전형 프로그램 진행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분석 실습 및 연구 환경 체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관련한 ▲이론과 실습 교육 ▲현직자 특강 ▲전문가 자문단이 설계한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분석 실습과 실제 연구 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으며, 총 4회에 걸친 현직자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실제 직무와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바이오 및 제약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그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오는 7월 바이오·제약 QA(품질보증) 직무를 중심으로 한 하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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