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시설공단, 직원 사칭 사기 '통합 접수창구' 개설 등

기사등록 2026/03/23 15: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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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공단 직원을 사칭한 지능형 사기 범죄로부터 시민과 기업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칭 사례 통합 접수창구(052-290-7355)를 개설해 상시 운영한다.

사칭 의심 연락을 받은 업체가 해당 창구로 문의하면 실제 직원 재직 여부와 계약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통합 접수창구로 접수된 범죄 시도 사례와 사칭 연락처계좌정보 등도 수시기관과 공유함으로써 범인 검거를 돕는다.

◇울산대공원, 직원 대상 안내 경연대회

울산시설공단은 23일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공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원 자긍심 고취를 위한 직원 대상 안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울산대공원 공원운영팀 직원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최적의 응대 방법을 모색했다.
 
안내 경연대회에는 9명의 직원이 울산대공원 주요 시설 및 동선 안내, 민원 상황별 맞춤형 대응법, 방문객이 자주 묻는 질문 답변 등 각자 현장 경험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발표하며 실질적인 고객 응대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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