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최대 300만원

기사등록 2026/03/23 14:48:43

3차 731명 모집…24~31일

[광주=뉴시스] 광주시 '2026년 청년구직활동 수당'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활동 수당'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2026 청년 구직활동 수당' 3차 참여자 731명을 24~31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선 1·2차 모집에서는 769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청년구직활동수당은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계획을 평가해 4월 중 최종 선정, 5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온라인 예비교육를 이수해야 하며 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