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SNS 대란템' 버터떡 시리즈 3종 선보인다

기사등록 2026/03/22 09:12:10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버터떡 시리즈를 출시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디저트 '버터떡'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유튜브와 숏폼 등에서 가장 먹어보고 싶은 디저트로 떠오른 버터떡 시리즈를 오는 25일부터 차례로 출시한다.

버터떡은 찹쌀 반죽에 버터를 넉넉하게 넣어 구워 만든 퓨전 디저트다. 본래 중국에서 새해에 복을 기원하며 먹는 전통 떡인 '녠가오'에 버터를 더해 서양식 베이커리처럼 구워 먹는 레시피가 화제가 되면서 탄생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과 고소하고 짭짤한 버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5일 첫 선을 보이는 '상하이버터모찌볼(2입)'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둥근 형태의 디저트다. 전자레인지에 15초가량 데우면 버터의 깊은 풍미와 한층 더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다음 달 초 에그타르트 모양으로 구워낸 '쫀득버터모찌'와 기존 상품 대비 버터 함량을 높여 진하고 깊은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버터가득쫀득모찌'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버터떡 시리즈의 판매가는 모두 2000원대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디저트 트렌드를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지갑 사정에 맞춰 발 빠르게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시각적 재미, 가성비까지 모두 잡은 차별화된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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