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화재…11번째 실종자 발견, 보훈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6/03/21 13:00:16
오후 1시 현재 사망 11명 등 73명 사상
[대전=뉴시스] 최영민=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 후 21일 오전 11시께 소방, 경찰, 국과수 관계자들이 함께 합동감식을 시작했다. 2026.03.21 ymchoi@newsis.com
[대전=뉴시스]최영민 기자 = 전날 오후 1시17분께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21일 오후 12시10분께 11번째 실종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번째 실종자는 동관 1층 남자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으며, 그 즉시 대전보훈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이번 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 11명, 실종 3명, 부상 59명(중상 25명·경상 34명) 등 7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이와 관련한 내용 등에 대해 오후 1시30분께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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