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교재 일부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성은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젠더)이 있다",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비와이는 해당 이미지 위에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추가 게시물에서는 성경 구절을 인용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비와이는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 "진리의 길은 언제나 하나다"는 문장을 남기며 자신의 생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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