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기준 중상 25명 경상 22명…47명 인명피해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소방·경찰 등 219명 투입
[대전=뉴시스]최영민 기자 =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중인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중상 25명, 경상 22명 등 4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소방과 경찰 등 219명의 인원이 현장에서 진화 중이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1시 53분께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련 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공장 내부에도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과 함께 수색 및 구조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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