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이날 오전부터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진행 중이다.
백악관공동취재단에 따르면 양측은 당초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논의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오찬 일정은 취소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백악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 10월 트럼프 대통령 아시아 순방 당시 일본에서 이뤄졌다.
미일은 전통적 우방이지만 이번 회담에서는 여러 현안이 걸려있어 긴장관계가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에 일본의 파병을 요구하고 있다.
이 밖에 일본의 대미투자와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일본 방위비 확대, 중일갈등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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