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홍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겼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나들이를 했으며, 홍 감독이 직접 유모차를 밀며 이동했다고 했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제보자는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아들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쏟는 분위기가 느껴졌다"며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아들도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떄는틀리다'를 함께 작업하면서 연인이 됐다. 홍 감독은 2019년 아내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 소송이 기각돼 현재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았다.
한편 홍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이 작품에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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