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구청장은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직무를 일시 정지,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임 구청장은 이날 학동삼거리에서 출근길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동구문화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회원들과 만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구청장은 민선 9기 비전으로 ▲생활 불편 해소·일상 속 주민행복 ▲촘촘한 복지 안전망·소외 없는 통합돌봄 ▲인공지능(AI) 기반 신산업 시스템 구축·활력 있는 민생경제 ▲예술여행 동구·매력 있는 문화관광 ▲인문도시 브랜드 강화·도시 경쟁력 확보 등 5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임 구청장은 "(3선은) 단순한 연임이 아니라 동구의 미래를 위한 책임의 연장"이라며 "주민의 일상이 정책의 기준이 되고 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도로 자리 잡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는 도약으로 동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희망의 길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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