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기사등록 2026/03/19 11:00:40
[서울=뉴시스] 박신양. (사진=KBS)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신양이 경북 안동의 한 창고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박신양이 새로운 출연자로 합류해 자신의 거주 공간과 일상을 선보인다.

박신양은 경북 안동에 위치한 대형 창고 안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낡은 구조물과 천막이 놓인 풍경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여기 정말 편셰프가 있나"라며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허름한 작업복 차림으로 나타난 박신양은 자신의 의상에 대해 "너무 추워서 스키복 바지 입고 산다.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어서 이 스키복을 입고 지낸다"고 설명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설마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시는 건가?" "벼락거지가 되신 건가?"라며 놀라움을 보인다.

박신양은 실제 해당 창고에서 요리와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창고 내부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거나 젊은 세대의 유행어를 사용하는 등의 일상도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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