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김기운 "방산·원전 융합 초격차 허브로 창원 도약"

기사등록 2026/03/19 10:38:14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방산·원자력 산업 육성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3.19.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을 방산·원자력 산업의 국가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정책을 19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기술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심의 첨단 방산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도시는 창원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기반으로 방산·원자력 융합 초격차 허브 조성을 추진하겠다"며 "취임 즉시 방산·원전 융합 전략추진단을 설치하고 1년 내 국가산단에 방산·SMR 융합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2028년까지 핵심 연구기관과 기업 100개 이상을 유치하고, 2035년까지 1만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창원을 대한민국 방산·원전 산업의 핵심 엔진이자 생산기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은 지금 K-방산 수출 4대 강국, 원전 수출 국가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 "창원을 국가 전략의 핵심 엔진이자 생산기지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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