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미모의 붕어빵 딸 공개…"아기 땐 전남편 서용빈 닮아 속상"
[서울=뉴시스] 유혜정. (사진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유혜정이 딸 서규원 씨의 근황과 과거 이혼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유혜정은 대학 졸업 후 호텔 인사과에 취업한 딸의 소식을 알렸다.
유혜정은 "딸이 엄마 힘든 걸 돕겠다며 졸업 후 곧바로 취업했다"며 "첫 월급을 전부 상품권으로 바꿔 선물할 정도로 속이 깊다"고 밝혔다.
딸의 외모에 대해서는 "태어났을 때는 아빠를 닮아 속상하기도 했지만, 커가면서 나를 닮아 다행"이라고 웃겼다.
[서울=뉴시스] 유혜정. (사진 =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과거 이혼 과정에서 겪었던 아픔도 털어놨다. 유혜정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딸이 친구들을 통해 부모의 이혼 사실을 먼저 알게 됐다"며 "그로 인해 교우 관계에서 상처를 입고 뾰족해졌던 시기가 있어 마음이 아팠다"고 회상했다.
유혜정은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2000년 딸 서규원 씨를 얻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서 씨는 과거 SBS TV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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