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민들이 이제 봉기할 때 됐다고 느낄 때까지 공격 계속
채널 12에 따르면 이 지침은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와 싸우는 동안 작전 활동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내려졌다.
이러한 보도는 17일 이란 안보 책임자 알리 라리자니와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 골람레자 솔레이마니에 대한 표적 암살 사건에 이어 나왔다.
채널 12는 솔레이마니 사령관뿐만 아니라 바시즈 민병대의 부사령관 등 여러 지휘관들이 공격 목표였으며 이들과 함께 수백명의 바시즈 민병대 대원들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소식통은 "이스라엘은 앞으로도 계속 이란 정권에 대한 국내 반대를 잔인하게 진압하는 것으로 알려진 준군사 조직 바시즈 민병대를 표적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이러한 공격은 "이란 국민들이 이제 봉기할 때가 됐다고 느낄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채널 12는 덧붙였다.
이스라엘의 한 고위 관리는 채널 12에 "우리는 이란 국민들에게 거리로 나서라고 촉구하는 특정 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에 대한 작전이 이란 국민들이 정권을 무너뜨리고 봉기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공언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