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빌린 뒤 잠적' 전 서울시의원…경찰, 수사 착수
기사등록
2026/03/18 20:07:53
사기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 서대문경찰서 청사 간판.뉴시스DB.2026.03.1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 수십명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사기 혐의로 전 서울시의원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A씨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만 수십명으로 알려졌고 피해액은 10억원 이상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듯"
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결실…4월 결혼식
비 "산책로 앞 풀숲서 속옷까지 홀딱 다 벗었다"
박재현 "이혼한 전 아내, 아침밥 안 해줘"
혼외자 아들과…김민희·홍상수 공항 목격담
이재은 "집에 빨간 딱지"…'노랑머리' 선택 뒤 숨은 사연
김정민, '꽃뱀 낙인' 사건 전말…"전남친 1억→5억 요구"
이휘재 복귀에 응원 도시락…문정원의 숨은 내조?
세상에 이런 일이
"태블릿 너무 가까이 보네"…英 엄마의 직감, 6살 딸 뇌종양 발견
日 장기체류 위해 위장결혼…스리랑카 조폭 간부 '덜미'
"술탄도 두 번 생각할 가격"…말레이시아 '68만원 케이크' 논란
中 '표백제 닭발' 이어 '표백제 천엽'에 '발칵'…3000만개 팔려
"나 아니래도"…AI 얼굴 인식 오류로 체포된 英 남성, 경찰에 소송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