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연구원, 바이오플라스틱 민·관 거버넌스 토론회 개최

기사등록 2026/03/18 17:00:24

'바이오플라스틱 사용해도 될까요' 주제

3개의 주제 발표…전문가 토론 이어져

[세종=뉴시스]한국환경연구원은 18일 오후 3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 '바이오플라스틱 사용해도 될까요'를 개최했다.(사진=한국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환경연구원(KEI)이 바이오플라스틱 민·관 거버넌스 토론회를 열어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환경연구원은 18일 오후 3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 '바이오플라스틱 사용해도 될까요?'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환경연구원과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주관한 행사로 '바이오플라스틱'을 주제로 3개의 주제발표와 6인의 전문가 지정 토론으로 구성됐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박다효 자원순환사회연대 팀장, 정무영 CJ제일제당 담당이 각각 ▲바이오플라스틱 논쟁의 핵심 쟁점과 정책 과제 ▲해외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동향 ▲국내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진입 현실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오세천 공주대학교 교수, 이소라 KEI 순환경제연구실장, 황성연 경희대학교 교수, 문상권 한국바이오화학산업협회 사무국장, 김광임 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위원장, 김영선 더불어민주당 환경수석전문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실장은 이 자리에서 "바이오플라스틱 도입 시 온실가스 저감효과뿐 아니라 기타 환경영향까지 포괄하는 종합적 전과정평가(LCA)가 필요하다"며 "식별 기술을 활용한 전용 선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