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조달청, '초경량 엑스레이' 오톰 방문…"혁신기업 지원"

기사등록 2026/03/18 16:28:07
[광주=뉴시스]광주지방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기업‘주식회사 오톰’현장 목소리 청취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지방조달청은 18일 광주 북구에 소재한 혁신제품 지정기업 주식회사 오톰을 방문해 혁신제품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질을 높이는 혁신제품 생산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톰의 혁신제품 ‘초경량 저선량 포터블 엑스선 촬영장치’는 초경량 설계로 한 손으로 휴대가 가능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있는 병동, 응급 현장, 의료 소외 지역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각적인 촬영 및 진단이 가능하다.

 또 저선량 기술이 반영돼 환자와 의료진의 방사선 피폭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김우환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들이 혁신제품 지정 제도를 통해 공공조달시장에서 확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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