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 100명은 이날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활동한다.
시민참여단은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하게 된다. 또 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참여단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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