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변화 기록자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7일까지 '2026 도시재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 변화를 기록하고 소식을 전달하기 위한 도시재생 홍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2022년 진부면 예비 마을 기자단으로 시작된 도시재생 기자단 활동은 2023년 8명, 2024년과 지난해에는 9명이 활동했다. 반기별 소식지를 발행해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소개했다.
대상은 현재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평창읍, 대화면, 진부면 주민이다.
선정된 기자단은 내달 초 위촉된다. 2028년2월까지 약 2년간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한다.
모집 공고는 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 각 읍면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기자단은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 변화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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