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전용태 도의원, 재선도전…"현안해결·예산확보"

기사등록 2026/03/18 13:31:53
[진안=뉴시스] 전용태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18일 6·3 지방선거 전북도의원 재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12대 전북자치도의회 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전용태 예비후보가 6월3일 재선에 도전했다.

전 예비후보는 18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에서 "진안군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고 더 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전북도 차원의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진안군민의 삶을 바꿀 10가지 약속을 제안했다.

전 예비후보는 ▲진안의료원 도비 지원 확대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진안형 농촌유학' 메카 조성 및 거주시설 확충 ▲용담댐 수변구역 규제 완화 및 관광 자원화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비 매칭 지원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광역 지원 체계 구축 ▲어르신 혈액투석·중증질환 이동 교통비 전액 지원 등을 약속했다.

전 예비후보는 "떠나는 진안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꿈이 샘솟는 '돌아오는 진안'을 만들겠다. 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평가받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진안군이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물고 투자하는 도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 중앙과 도정, 그리고 지역을 잇는 실력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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