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지역사회에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2026 통일교육 민간단체 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예산은 총 3억 2000만원이다. 심사를 통해 약 6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5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유형은 ▲공연·체험형 ▲창작·공모형 사업이며,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혹은 민법 제32조에 따라 허가받은 비영리법인이다.
접수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e나라도움(www.gosims.go.kr) 공지 및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일부 혹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홈페이지와 e나라도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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