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집에 빨간 딱지"…'노랑머리' 선택 뒤 숨은 사연

기사등록 2026/03/18 00:00:00
[서울=뉴시스]이재은(사진=유튜브 캡처)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재은이 과거 영화 '노란머리'에 출연했던 이유를 밝혔다.

MBN '극복스토리 당신이 아픈 사이'는 16일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재은은 "부모님한테 검은 유혹들(이 들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가) 사업으로 투자했던 게 완전히 다 망했다"며 "집에 빨간 딱지가 붙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힘들었던 가정 상황 속에서 선택의 기로에 섰던 그는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선택한 작품이 '노란머리'"라고 회상했다.

이재은은 과거를 떠올리며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었던"이라고 말끝을 흐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99년작 '노랑머리'는 이재은의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극복스토리 당신이 아픈 사이'는 22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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