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7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확보, 1인 가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시에서 최초로 작성되는 1인 가구 특화 통계다.
관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가 대상이다. 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공표할 계획이다.
◇보령시, 착한가격업소 재정비
충남 보령시는 청결한 가게 운영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내달 3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외식업 13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1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내달 3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희망업소는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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