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고려대 LG-POSCO 경영관
경영·법학·공공정책 아우르는 AI·디지털 기술 논의
이날 오전 개막한 행사 '디지털 경제 컨소시엄 2026 콘퍼런스(The Consortium on Digital Economy 2026 Conference)'는 양일간 고려대 엘지-포스코(LG-POSCO) 경영관에서 진행된다. 이는 금융·마케팅·정보시스템·전략 등 핵심 경영 분야를 비롯해 법학과 공공정책 등 인접 학문을 아우르는 학술 콘퍼런스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AI ▲디지털 플랫폼 경쟁 ▲디지털 전환 ▲기술 규제 등 최근 글로벌 산업과 정책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핵심 현안들이 다뤄진다.
첫날에는 디지털 경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논문 발표 세션이 진행되며,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아울러 둘째 날에는 정책과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논의가 이어진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시대의 지식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규제기관·학계·법무법인·기술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에서는 AI 규제와 디지털 경쟁 정책의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콘퍼런스를 이끄는 고려대 유시진 교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경제와 AI 규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미래를 선도할 통찰을 나누는 콘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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